4월부터 약물운전 측정 안 따르면 처벌…"음주운전만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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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약물운전 측정 안 따르면 처벌…"음주운전만큼 위험"

최근 마약류 외에도 감기약 등 처방약을 먹고 운전하다 사고를 내는 경우가 잇따르는 가운데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경찰청은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물을 단순히 복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처벌하지 않는다"며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몸 상태가 기준이라고 밝혔다.

마약운전과 약물운전에 따른 교통사고는 각각 31건, 4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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