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조선·에너지 등 정책 민감도가 높은 ‘중후장대’ 사업은 존속법인에 남기고 로봇·영상·서비스 등 성장성이 높은 테크·라이프 부문은 별도 지주사로 떼어내 ‘투트랙 성장’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존속법인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중심의 지주회사 역할을 유지하고,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은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새로 세우는 구조다.
존속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그룹 핵심 계열사를 직접 거느리며 방산·조선·에너지 사업을 중점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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