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 참석해 수자원공사, 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환경산업기술원 등 각 기관의 올해 중점 추진과제와 이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성환 장관은 기관별 업무보고에서 재난 발생시 기관별 역할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에 대한 미비점, 보완점 등을 짚으며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조언과 추가해야할 업무 등을 챙겼다.
기관별 업무보고에선 홍수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점검하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등 기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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