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영 도이체벨레(DW)는 13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간 정상회담을 두고 "이 대통령이 역사적 차이를 뒤로 하고 협력에 집중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책을 계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DW는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정치적으로 공통 분모가 거의 없다"며 "이 대통령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이 한반도를 잔인하게 점령한 것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 때문에 일본 정부와 긴밀한 관계에 대해 비판적이었다"고 했다.
DW는 "한국과 일본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중국 정부과 악화된 관계 속에서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며 "한국과 일본은 모두 오랜 미국 동맹국이자 중국과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도 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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