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임금 체계는 역량보다는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증가하는 연공성이 크고,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도 큰 편이다.
우리나라의 근로자가 인지 역량 향상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임금 보상은 OECD 국가 근로자가 받는 임금 보상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민섭 연구위원은 "과거 10년 전과 비교해 한국의 임금 연공성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기는 하지만 역량에 대한 보상 수준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