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조기 총선거를 치르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대만 측에서는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하원) 단독 과반을 달성 가능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리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이 2024년 10월 선거 대패 전 의석수(256석)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다카이치 총리의 승리라고 볼 수 없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높은 기준'의 선거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의원 선거 결과가 딱 자민당 과반 수준으로 나오더라도 연합 정부 구성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집권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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