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은 층상 소재에 42종 금속 손쉽게 끼워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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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쌓은 층상 소재에 42종 금속 손쉽게 끼워 넣는다"

겹겹이 쌓인 층상 소재에 원하는 금속을 쉽게 끼워 넣을 수 있는 합성 기술이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신소재공학과 조승호 교수팀과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정후영 교수, 서울대 한정우 교수팀이 층상 티타네이트(layered titanate) 층간에 총 42종의 금속 중 원하는 것을 쉽게 삽입할 수 있는 합성 방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합성법으로 알칼리 금속부터 희토류 금속에 이르는 5개 그룹 42가지 금속 원소를 삽입할 수 있고, 30종 이상의 금속 원소를 동시에 삽입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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