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차단 예찰사업'에서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주요 해외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 징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예찰사업은 전국 7개 시도 138개 채집지점(거점센터 120·공중포집기 18)에서 모기·등에모기·침파리를 채집해 분류·검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최정록 본부장은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매개체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외 가축질병의 조기 탐지와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예찰과 분석을 통해 해외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럼피스킨 위험주의보 발령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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