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자, 주요 외신들은 이를 일제히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3일 한국의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뒤 “서울중앙지법이 오는 2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이라며 “전문가들은 무기징역 선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설령 법원이 특검의 사형 구형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실제 사형 집행 가능성은 낮다”며 “과거 사형을 선고받았던 전직 대통령 역시 이후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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