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경제 환경 불안정 속에서 한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 절반 이상이 올해 투자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투자 계획에 관한 물음에 응답 기업의 46.9%는 '있다'고 답했으나 그보다 많은 53.1%는 '없다'고 했다.
투자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투자 불필요 업종(34.2%), 불확실한 시장 상황(28.7%), 경영 실적 악화(20.9%), 이미 투자 완료(9.3%), 신규 투자처 미확보(4.9%) 등을 이유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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