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3곳 중 1곳은 규모 확대 과정에서 강화된 규제와 지원 축소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중견기업 1천1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견기업 대상 차등규제 영향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 29.0%가 '기업 성장 사다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 규모별 차등규제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경우 중견기업은 고용 확대를 중심으로 경영 활동을 재조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