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건설업은 2013년, 제조업은 2019년 이후 가장 큰 취업자 수 감소폭을 기록했다.
◆실업률 5년 만에 4%대…청년층은 6% 대로 치솟아 12월 실업자는 121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3000명 증가했다.
빈현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12월 실업률 상승 요인에 대해 "40대의 경우 48개월 연속 취업자가 증가하는 등 경제활동 참가가 과거에 비해 늘었다.60대 이상은 연말 노인 일자리 채용 신청이 늘어나면서 실업률이 상승했다"며 "청년층은 숙박음식업, 제조업, 건설업에서 고용 상황이 좋지 않아 취업자 감소세 지속됐고, 상대적으로 청년들의 구직활동 활발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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