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가 2년 만에 파업에 돌입, 역대 최장기간 운행을 멈추면서 시민 이동 불편이 가중되자 서울시가 지하철과 전세버스 등 대체교통수단 투입을 확대했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시내버스도 노선 단축을 통해 지하철역과 연계 수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시 관용 버스도 투입하는 등 대체 버스를 늘릴 계획이다.
조정회의에서 15일 0시 전에 합의에 이르면 서울 시내버스는 15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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