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4일 "기적같은 행성인 지구는 하나밖에 없고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유지하려면 인간이 자연을 더 이상 채굴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대상으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로마클럽 보고서에 나온 그래프를 하나 기억하는데 기후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2000년대 넘어서면 자원고갈과 석유고갈이 시작한다는 내용"이라며 "핵심은 인간이 자연 채굴을 하면서 무한히 살아갈 수 없다는 것으로 실제로 그런 사회를 맞닥뜨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간과 자연과 공존하도록 하는 일을 하는 부서가 기후부"라며 "기후부는 에너지도 중요하지만 자원순환 , 물, 환경, 쓰레기 등을 다 포함한다.그런 면에서 지난해 겪었던 산불이나 극한 홍수, 가뭄 등이 동시에 오는 문제를 어떻게 관리할 지가 숙제"라고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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