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곳당 2500만원 들인 바닥신호등, 경기도내 10개 중 4개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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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2500만원 들인 바닥신호등, 경기도내 10개 중 4개 ‘불량’

스마트폰만 보고 걷는 이른바 ‘스몸비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설치한 바닥형 보행신호등(바닥신호등) 10개 중 4개가 불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신호가 불일치하는 가로형 신호등과 바닥형 신호등 모습.(사진=경기도) 14일 경기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원·용인·고양·화성·성남·안산·안양·의정부 등 8개 지자체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268곳을 대상으로 도민감사관과 함께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44%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1개 전체 시군에는 예산 낭비 방지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왕복 4차로 이상 도로에만 설치하도록 돼있는 바닥신호등 설치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함께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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