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간 건설 경기 침체의 돌파구로 ‘LH 직접 시행’을 통한 공공주도 공급 대책을 전면에 내세운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장기 공백이 정책 추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LH 관계자는 “대대행 체제로 꾸려지기 때문에 일반적 업무에서 차질을 빚지는 않겠지만, 사장직이 공백이기 때문에 결국 연초 승진이나 전보 등 인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LH 등 공공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추진과 LH 개혁 등 핵심 과제마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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