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일본 원폭 피해자 13명에 월 5만원 생활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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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일본 원폭 피해자 13명에 월 5만원 생활수당 지급

전북특별자치도는 1945년 일본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피해 도민 13명에게 올해부터 월 5만원의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제정된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고령의 원폭 피해자들이 겪는 생활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생활지원수당은 분기별로 연 4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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