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은 지난 13일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미국 마이너리그 유턴파 출신인 김동엽은 KBO리그 통산 92홈런을 기록 중인 슬러거다.
김동엽은 "키움에서 방출된 뒤 상심이 컸다.선수 생활을 더 이어 나가야 할지 고민도 많았다"며 "재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아프지 않으면 이전의 성적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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