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4일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들어 시민 이동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첫날 시작한 비상수송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호선 신도림역 등 86개 주요 혼잡 역사에는 출퇴근 시간대 역사 안전 인력을 평시보다 346명 추가 투입해 총 655명의 인력을 운영한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시내버스도 노선 단축을 통해 지하철역과 연계 수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시 관용 버스도 투입하는 등 대체 버스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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