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반도체 인프라 구축 핵심 파트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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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반도체 인프라 구축 핵심 파트너 부상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팹(Fab) 증설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클린룸·공조 솔루션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시공 혁신 장비 'HPL(High Performance Lift)'을 앞세워 글로벌 반도체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SK하이닉스 청주 현장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거점에 총 35대가 도입돼 운용 중이다.

이번 기술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주도한 전상훈 신성이엔지 상무는 "반도체 팹 증설 속도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안전을 담보하면서도 시공 효율을 극대화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은 필수적"이라며 "국내외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HPL과 자동화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가 가장 신뢰하는 반도체 인프라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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