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협 "증원 효과는 10년 뒤…수가 정상화 등 당장 할 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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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협 "증원 효과는 10년 뒤…수가 정상화 등 당장 할 일 해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의대 증원의 효과가 10년 후에 나타난다며 현재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수가 정상화 등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일정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의 추계 자료에서도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단기 잉여 구간이 나타나는데 그럼에도 공백이 지속된다면 의사 총량 문제가 아니라 분포·근무환경 등 구조 요인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7~2029 교육·수련 여건은 추계가 아니라 현장 운영 계획으로 검증돼야 한다"며 "본 협의회는 금일(14일) 장관에게 추계 결과 존중 해석 원칙과 복수 시나리오 적용 기준, 단기 잉여 구간에 대한 정부 해석, 그리고 즉시 실행 대책 일정표를 서면 질의했으며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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