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마 서울 용산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가 비어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돈암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30대 신모씨는 “파업이 끝났을까 해서 들러봤는데 뉴스에 파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나와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할 것 같다”며 “출근길엔 ‘지옥철’을 견뎌야 하고 환승도 해야해서 원래는 잘 이용하지 않는다.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택시승강장에 시민들이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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