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10일부터 28일까지 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안산, 안양, 의정부 8개 시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268곳을 대상으로 도민감사관과 함께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도 감사위원회는 최근 2년간 도와 시·군에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민원 가운데 30%가 ‘교통안전’과 관련됐으며, 신도시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처럼 ‘보행자 안전’에 대한 민원 키워드들이 20~3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에 주목해 특정감사 주제를 선정했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특정감사를 통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에 대한 관리가 강화돼 도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며 “올해도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민 실생활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