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든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지하철 탑승이 높아질 것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 막차시간 연장 등을 즉시 추진하고 있다.
파업 첫날 13일은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 연계를 위한 전세버스 134개 노선 677대를 운영해 8만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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