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연명 서한 보내 엡스타인 하원 증언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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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연명 서한 보내 엡스타인 하원 증언 거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부부는 13일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한 하원 증언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코머 의원은 클린턴 부부가 비공개 심문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법정 모독죄로 처벌하겠다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

변호사들은 위원회가 클린턴 부부에게 직접 증언을 강요하려 한 시도는 대법원 판례에서 명시된 의회의 조사 권한 제한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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