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적극적인 대외 개입을 미국인 다수가 지지하지 않지만, 행정부 내 견제가 부재한 상황에서 이런 외교 기조가 임기 2년 차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전문가가 관측했다.
스멜츠 국장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과반이 트럼프 행정부 외교 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평가가 지지 정당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지지 기반인 공화당 측의 여론만 중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1기 때는 행정부에 트럼프 대통령을 견제할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행정부 인사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있어 내부에서 변화가 생길 동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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