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이나현, 올림픽 리허설 잘 치렀다…나란히 동계체전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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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이나현, 올림픽 리허설 잘 치렀다…나란히 동계체전 2관왕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쌍두마차인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에서 각각 2관왕에 올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전날 여자 일반부 500m 1위를 차지한 김민선은 대회 두 번째 우승으로 한 달도 남지 않은 동계올림픽 기대감을 높였다.

동계체전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일간 열릴 예정이지만, 동계올림픽 일정으로 인해 스피드스케이팅은 사전 경기 일정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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