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베네수 기반 갱단원 체포…美와 정상통화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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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베네수 기반 갱단원 체포…美와 정상통화 하루만

멕시코 수사당국이 베네수엘라 기반 국제 마약밀매 조직으로 꼽히는 '트렌 데 아라과'(TdA) 소속 갱단원들을 체포했다고 멕시코 안보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서 수많은 범죄인 출신 불법 이민자가 미국에 들어오는 가운데 트렌 데 아라과 같은 마약 테러 조직이 "마약을 대거 유입했다"고 지적해 왔다.

멕시코 안보부의 이번 체포 사실 공개는 트럼프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간 통화 하루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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