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자유를 위해"…한국어로 호소한 이란 출신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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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자유를 위해"…한국어로 호소한 이란 출신 유튜버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란 출신 모델이자 유튜버 호다 니쿠가 한국어로 이란 반정부 시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이란 사람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랫동안 수많은 시위를 이어왔다"며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부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강한 물리적인 진압을 했고 많은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호다 니쿠는 "저는 이란과 한국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란 사람들의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더 널리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남긴다"며 "이란에 대한 뉴스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란 사람들의 용기를 응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우리한테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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