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을 집중 타격하면서 혹한 추위에 난방이 끊긴 주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기업 우크레네르고는 1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키이우의 70%가 전력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9일, 12일에 이어 전날 밤까지 탄도미사일을 동원한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진 영향이다.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타격은 혹한기 전기·난방 공급을 차단해 수도 키이우를 외부와 고립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우크라이나는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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