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승객을 상대로 '가짜 토사물'를 묻혀 1억5000여만원을 뜯어낸 택시기사 사건이 방송을 통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승객이 코를 골며 깊이 잠든 것을 확인한 그는 길가에 차량을 세운 뒤, 마트에서 준비한 비닐봉지를 꺼냈다.
표창원 범죄심리분석가는 "택시 기사는 공갈죄, 폭행을 허위로 신고했기 때문에 무고죄 등이 적용돼 기소 후 재판을 받게 됐다"며 "출소 4개월 만에 동종 수법으로 재범에 이른 점, 종전 범행과 비교해 봤을 때 피해자의 수도 훨씬 많고 무고 범행까지 함께 저지른 점, 피해 회복도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이 모두 가중처벌 요소로 인정돼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