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B)은 13일(현지 시간) 관세의 본격적인 영향과 정책 불확실성으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전년보다 소폭 둔화한 2.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세계 경제를 지탱했던 일시적인 무역량 증가 효과가 사라지는 가운데 관세 영향이 본격화하고, 정책 불확실성의 여파로 세계 경제 성장세가 완만하게 둔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은 확대 재정정책에도 소비심리와 고용시장 악화, 부동산 침체 장기화로 올해 성장률이 전년보다 0.5%p 하락한 4.4%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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