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의한 민간인 총격 사망 사건으로 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한 반발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ICE 활동을 옹호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네소타 사람들은 수천 명의 살인범, 마약상과 중독자, 강간범, 석방되거나 탈주한 죄수들, 외국 정신병원의 위험인물과 너무 위험해서 언급하기조차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그런 공동체에서 정말로 살고 싶나"라고 반문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임시 보호 조치'(TPS)에 따라 미국에 체류중인 소말리아인들에 대해 TPS를 종료하고 오는 3월 17일까지 미국을 떠나도록 요구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