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독일 '최악의 단어'로 연방정부의 인프라 투자 예산을 뜻하는 특별기금(Sondervermögen)이 뽑혔다 dpa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악의 단어 심사위원회는 "많은 사람이 이 단어의 행정적, 전문적 의미를 모른 채 일상적 의미로 이해한다"며 "이로 인해 부채 조달의 필요성에 대한 민주적 논의가 훼손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별기금은 독일 정부가 지난해 신규 부채 한도를 엄격히 제한한 기본법(헌법)을 우회하기 위해 예외조항을 추가하면서 사용한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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