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된 가운데, 사랑제일교회가 "정치적 압박과 여론의 눈치를 의식한 결과"라며 반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특수건조물침입교사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영장 발부 직후 사랑제일교회는 입장문을 내고 "법원은 이번 사안에서 구속의 요건과 원칙을 스스로 훼손했다"며 "증거인멸의 우려는 존재하지 않으며, 도주 가능성 또한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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