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윤 전 대통령은 미소를 지으며 방청석을 훑어봤다.
그는 박 특검보가 사형을 구형하기 전 최종 의견에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발동했다"고 하는 순간에도 변호인과 대화하며 헛웃음을 내보였다.
이어 "사형을 구형합니다"라고 박 특검보가 말하자 윤 전 대통령은 어이가 없다는 듯 씨익 웃음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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