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에 내일 출근길도 대란 불가피... 2차 교섭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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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에 내일 출근길도 대란 불가피... 2차 교섭일은?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안 협상을 위해 14일 오후 다시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기로 했다.

13일 서울시와 버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다음 날인 14일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대표자가 참여하는 2차 사후 조정회의를 연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요청으로 재개되는 이번 회의에서 노사가 자정 전까지 합의에 이르면 시내버스는 15일 첫차부터 정상적으로 운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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