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협상 결렬로 13일 첫 차부터 멈춰선 가운데 경기 성남시가 서울로 출퇴근하는 이용객이 많은 일부 노선에 파업 이틀째인 14일부터 전세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분당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9410번 버스 노선의 이용 수요가 많아 14일 오전 6시부터 해당 노선에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평소 9401번 버스는 출퇴근시간대 3~5분 간격으로 운행돼 전세버스 투입에도 시민들의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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