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년 15억 포기→옵트아웃' 홍건희 입 열다 "기간 욕심 버리고 협상…두산 팬들 감사하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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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년 15억 포기→옵트아웃' 홍건희 입 열다 "기간 욕심 버리고 협상…두산 팬들 감사하고 죄송"

2년 15억원 옵션 포기 뒤 보류선수명단 제외로 자유의 몸이 된 투수 홍건희의 새 둥지가 새해에도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다.

홍건희 원소속구단이었던 두산 베어스는 지난해 11월 17일 "홍건희 선수 측이 옵트아웃을 발동하겠다고 구단에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홍건희는 2025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결국 옵트아웃 조건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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