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 유사시 교민 대피·철수 계획 준비"…전역 철수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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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 유사시 교민 대피·철수 계획 준비"…전역 철수권고

외교부는 13일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사시 교민들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까지 감안해 관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으로 매일 유선으로 안전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특히 시위가 주로 이뤄지는 저녁 시간대에는 외출을 지양하는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지속 당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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