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무기한 전면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버스노선 대폭 증차와 예비차량 동원, 전세버스 지원 등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단기대책으로 "서울시의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의 버스노선은 대폭 증차와 증회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동시에 마을버스 증회를 하겠으며,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 지시에 따라 지난주부터 서울시 파업에 대비해 온 경기도는 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8시30분경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서울 경유 노선에 해당하는 12개 시군에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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