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목감교가 확장되면 광명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며 “2028년 내 목감교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포함해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광명스피돔 인근은 교통과 입지 여건을 고려할 때 체육·문화·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종합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지역 여건 개선과 시민을 위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개발 방안을 마련하는 데 경기도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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