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는 정기국회가 소집되는 오는 23일 바로 중의원(하원)을 해산하는 '모두 해산'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조기 총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기존 연립정권에서 이탈한 공명당은 입헌민주당과 선거전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공명당은 당초 입헌민주당과 협력에 다소 신중한 자세를 보였으나, 다카이치 총리가 이달 하순 전격적으로 중의원을 해산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입헌민주당과 협력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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