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라건아 세금 문제 관련 가스공사에 제재금 3천만원 징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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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라건아 세금 문제 관련 가스공사에 제재금 3천만원 징계(종합2보)

한국농구연맹(KBL)이 외국인 선수 라건아의 세금 문제로 물의를 빚은 대구 한국가스공사 구단에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KBL은 13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8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가스공사 구단에 '이사회 결의사항 불이행'을 이유로 제재금 3천만원을 부과했다.

KBL 재정위원회가 구단에 3천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한 사례로는 2003년 12월 '몰수 경기 사태' 여파로 안양 SBS에 제재금 1억원이 내려졌다가 3천만원으로 경감된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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