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마약선 공격 작전에서 민간 항공기처럼 도색한 비밀 군용기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전쟁범죄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이 문제에 브리핑을 받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국방부가 지난해 9월 2일 마약을 밀수하고 있다고 주장한 보트에 대한 첫 공격에서 민간기처럼 보이는 군용기를 사용해 11명을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24개 범죄 조직 및 마약 카르텔 간에 ‘비국제적 무력 충돌’ 상태에 있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보트 공격이 합법적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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