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버스파업, 오세훈 불통행정 탓"…오세훈 측 "무책임한 정치공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권 "버스파업, 오세훈 불통행정 탓"…오세훈 측 "무책임한 정치공세"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시내버스 파업 원인으로 ‘오세훈 시장의 불통 행정’, ‘오 시장의 책임 외면’을 언급하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무책임한 정치 공세와 허위 사실로 시민의 혼란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박주민박홍근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주민 의원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세훈 시장의 불통 행정, 왜 피해는 시민의 몫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번 임금 협상은 올해 임금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지난해 임금 협상이 해를 넘겨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논의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임금협상이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면서 “24년에만 4000억원이 들어간 재정지원은 서울시 버스 회사의 운영자인 사모펀드의 수익 보전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와 대중교통의 공공성보다 사모펀드의 꽉 찬 주머니가 오세훈 시장에겐 더 중요한가”라며 “서울버스는 준공영제인만큼 이 문제를 해결할 책임은 분명히 오세훈 시장에게 있다.협상 테이블에 직접 나와 대법원 판결의 이행 방안 등을 밝혀 시 행정 최고 책임자로서 역할을 다하시라.불통과 회피의 시정은 이번이 끝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