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경 압수수색서 노트북 미확보…증거인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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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경 압수수색서 노트북 미확보…증거인멸 가능성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압수수색 당시 노트북은 현장에 없었으며 태블릿은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며 "김 시의원 측에도 (관련 기기) 제출과 증거인멸 행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들은 김 시의원이 평소 소지하며 업무에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 수사에 대비해 사전에 핵심 증거가 인멸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압수수색을 통해 김 시의원 연구실에 있던 PC 2대를 확보했고, 12일에는 시의회에 반납돼 있던 PC 2대를 임의 제출 형식으로 추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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