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정부 시위 강경 진압으로 사망자 수가 연일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개입 가능성이 구체화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교역하는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한다”며 “즉시 발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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