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13일 나흘 만에 또다시 우크라이나의 전력망을 겨냥한 2번째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폭격을 감행, 거의 4년이 다 돼 가는 전쟁에서 미국 주도의 평화 노력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러시아가 밤새 8개 지역에 드론 300여대, 탄도미사일 18기, 순항미사일 7기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의 우편창고에서 러시아의 공격으로 4명이 숨졌고, 키이우 지역에서는 수십만 가구가 정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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