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동 급식 단가 1만원으로 전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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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아동 급식 단가 1만원으로 전격 인상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고물가 시대에 결식 우려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 아동 약 1200명은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로 관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끼니당 1만 원까지 식사하거나,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급식 지원 단가 인상은 단순한 식비 지원을 넘어 자라나는 아이들의 영양과 건강을 책임지는 필수적인 ‘섬김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송파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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